
AI로 설계한 가상의 육종, 현장에서 실체로 증명하다.
2025년 11월, 저희 씨더스(SEEDERS)는 스마트팜혁신밸리에서 새로운 형태의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재배가 아닙니다. 저희가 만든 AI 기반 유전체–표현체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상의 교배 시나리오를 실제 스마트팜 환경에서 검증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이 실험에 붙인 이름은 바로 “DATA IS REAL”. 데이터가 현실이 되는 순간을 직접 증명하는 여정입니다.


사람의 눈 대신, AI 표현체 기술로 형질을 읽다
오랫동안 농업 연구에서 형질 조사는 사람의 눈에 의존해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AI 기반 표현체(Phenotype) 분석 기술을 활용해 토마토의 모양, 색, 질감, 생육 속성 등 수많은 형질을 정밀 영상 데이터로 자동 추출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스마트팜 안에서 토마토 개체 하나하나의 미세한 차이까지 정량화해주는 ‘디지털 눈’이 되어, 사람의 직관이 아닌 데이터로 생육을 이해하게 해줍니다. 그 결과, 현장의 실험 속도는 빨라지고 데이터의 정확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유전체–표현체 융합, 가상의 교배조합을 현실에서 검증하다
씨더스의 강점은 유전체(Genome) 정보와 표현체(Phenome) 정보를 AI로 통합 분석할 수 있는 기술력입니다. 이번 실증에서는 AI가 제안한 가상의 교배조합(Virtual Crossing)이 실제 토마토 품종 개발에서 얼마나 정확하게 구현되는지를 검증하고 있습니다. 즉, 우리는 “AI의 예측이 실제 재배 환경에서 얼마나 실체를 갖는가”를 단계별로 입증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연구를 넘어, AI 기반 디지털육종이 이제 “현실 기술(Real Technology)”임을 증명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디지털육종은 현장에서 완성된다
씨더스가 믿는 철학은 명확합니다.
“디지털육종은 현장에서 검증될 때 비로소 진짜가 된다.”
데이터만 정확해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AI 알고리즘만 뛰어나서도 완성되지 않습니다.
· 유전체로 가능성을 예측하고,
· 표현체로 형질을 측정하고,
· 스마트팜에서 현실을 검증하고,
· 다시 데이터를 AI로 환류시키는 과정을 구축합니다.
이 순환 구조 자체가 씨더스의 경쟁력이자 존재 이유입니다.
씨더스만의 AI 기반 유전체–표현체 기술, 깊이를 더하다
현재 저희는 스마트팜혁신밸리에서
유전체 기반 교배 설계 → 표현체 기반 형질 조사 → 스마트팜 재배 검증으로 이어지는 전주기(Full-cycle) 데이터 육종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이 반복될 수록 씨더스의 기술은 단순한 알고리즘을 넘어, 현장에서 검증된 실체 있는 기술(Real Technology)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DATA IS REAL
씨더스는 데이터와 AI가 농업의 미래를 바꿀 것이라 믿는 기업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미 데이터로 농업을 바꾸고 있는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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