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설계하는 종자, 그 가능성을 세계와 함께 논의하다
안녕하세요, 씨더스(SEEDERS)입니다.
저희는 2025년 12월 1일 KIST에서 열린 “AI and Agriculture: Korea–Netherlands Pathways to Global Innovation” 국제 심포지엄에 초청받아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네덜란드의 첨단 제어환경농업(CEA) 기술과 한국의 AI 기반 산업 전환 전략을 연결하여 미래 농업 혁신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한국 × 네덜란드: AI 기반 농업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연결
네덜란드는 온실 자동화, 센서, 환경제어 시스템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있고,
한국은 AI와 데이터 기반 산업화를 매우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두 나라의 협력은 앞으로 더욱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심포지엄에서는 크게 세 가지 주제를 중점으로 논의되었습니다.
1. Foundation Model 기반 자율 농업
· Vision–Language–Action 모델
· 환경 인지 → 자동 판단 → 농작업 실행 로봇
2. AI 기반 재배 최적화
· 온실 운영 자동화
· 데이터 기반 생육 최적화
· 대규모 표현형 분석 현장 적용
3. AI 농업 상용화 모델
· 서비스 플랫폼 및 비즈니스화 전략
· 신작물 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
특히 실제 재배 현장에 AI를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한 다양한 연구 사례들이 공유되면서 앞으로의 농업 기술 방향을 가늠할 수 있었습니다.




“Toward Precision Breeding Through Simulation”
이 자리에서 저희 씨더스는 “Toward Precision Breeding Through Simulation”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많은 농업 기술이 지금까지는 “작물을 더 잘 키우는 방법”에 집중해왔다면, 저희는 시선을 조금 다르게 두고 있습니다.
“어떤 작물을 만들 것인가.”
이 질문이 바로 씨더스가 해결하고자 하는 핵심입니다.
저희는 유전체 정보와 표현체 데이터를 AI로 통합하여 교배조합을 가상으로 설계하고, 형질 발현까지 예측하는 시뮬레이션 육종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단순히 육종을 자동화하는 것이 아니라 향후 시장에서 필요한 작물을 먼저 정의하고 설계하는, 즉 종자 개발의 패러다임 자체를 바꾸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씨더스의 비전
이번 심포지엄 초청은 저희 씨더스 기술과 비전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한국과 네덜란드가 함께 만드는 농업 AI 생태계 속에서 씨더스는 정밀육종(Precision Breeding) 분야를 선도하며 글로벌 농업 혁신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와 실증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Data is Real. Seeds are Designed.
앞으로도 씨더스는 데이터와 AI가 실제 농업을 변화시키는 순간들을 현장에서 증명하며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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